Page 5 - 한사랑 러브레터 - 한사랑농촌문화재단 2021 가을호 Vo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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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용복장학회, (재)한사랑농촌문화재단, (재)월정어린이복지재단이 우리 이웃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설립자 이야기 5
 한 움큼의 흙도 마다하지 않았기에 태산은 그렇게 높아질 수 있었고,
작은 물줄기 하나도 거부하지 않았기에 큰 강은 천년만년 흘러오고 있습니다. 거대한 역사는 개개인의 작은 숨결 하나도 놓치지않고감싸안아
중단 없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손짓 하나, 생각 하나가 바로 거대한 역사를 이루는 밑거름입니다.
월정(月亭) 김용복(金龍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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