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복장학회, (재)한사랑농촌문화재단, (재)월정어린이복지재단이 우리 이웃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설립자 이야기 5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사실은 어김없는 약속이며 우리 모두가 한순간도 의심해 본 일이 없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은 것이리라 믿습니다, 만약 오늘의 현실이 어둡고 힘들다면 그것은 분명 영광된 내일을 위한 하나의 준비 과정일 것입니다.월정(月亭) 김용복(金龍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