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 농촌사랑 문화지원 사업,

<치유농업을 통한 정신장애인의 마음 건강 지키기>(20200615)

한사랑농촌문화재단에서는 6월 15일(월) 농촌사랑 문화지원 사업을 진행중인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정신장애인직업재활시설 희망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 농촌사랑 문화지원 사업은 기관을 이용하는 정신장애인에게 채소류 키우기, 꽃밭 가꾸기, 허브차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우울과 강박, 만성질환, 폭력성을 치유하여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높이고자 지원되었다.

희망일터 김혜정 시설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심신이 지치고 힘든 정신장애인에게 치유농업으로 행복한 일상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농촌사랑 문화지원 1]

 [농촌사랑 문화지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