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강진)영동농장 영농조합법인이 전라남도 농업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강진영동농장은 60ha 유기농 인증과 학교급식 쌀 114톤 공급 등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11월 09일(금)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 된 이 날 행사는전라남도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김안석)를 중심으로 농축임업인 단체 회원과 농업인, 김영록 도지사, 도의원, 유관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