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동농장 즉석밥 미국 수출 상차식

3월 28일(화) 9시에 (주)한국바이오플랜트 고성 공장에서 즉석밥 미국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전남 강진군 유기농 쌀을 즉석밥 형태로 미국에 수출하게 되면서 이날 첫 물량을 선적하게 된 것이다.

상차식에는 김용복 (서울)영동농장 명예회장, 이순례 여사, 김태정 회장, 오경배 영동농장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김현우 부장, 최재영 국장과 업무협약을 맺은 (주)한국바이오플랜트에서 오경운 회장, 윤광열 사장, 박성용 부사장, 김종욱 상무, 박용상 공장장이 참석했다.

(주)한국바이오플랜트 고성 공장에서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유기농 그린음악쌀로 만든 즉석밥 5,834박스(70,008개)가 이날 상차식을 통해 미국으로 수출되었으며, 이 즉석밥은 미국 아마존에서 미국 전역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성용 부사장, 윤광열 사장, 오경운 회장, 김용복 명예회장, 이순례 여사, 김태정 회장, 오경배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김현우 부장, 김종욱 상무, 박용상 공장장

 사진은 왼쪽부터 박성용 부사장, 윤광열 사장, 오경운 회장, 김용복 명예회장, 이순례 여사, 김태정 회장, 오경배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김현우 부장, 김종욱 상무, 박용상 공장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