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4. 8. 23~24 

♠장 소♠ : (서울)영동농장 6농장-강진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의 김용복 설립자는 1982년 서울여상 학생 3명을 시초로 개인적인 장학사업을 시작하였다.

(재)용복장학회는 현재까지 총 114명의 장학생을 발굴하였고

앞으로도 이 장학사업을 통해 사회의 건강한 교육적 밑거름이 되어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한다고 한다.

이번 용복장학회 모임은 '작은 씨앗, 큰 열매되어'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용복장학회의 장학금을 받아 공부한 장학생들이 어느덧 사회에 나가 가족을 이루어 살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설립자에게는 자랑스럽고 뿌듯한,  장학생들에게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