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오후 5시

● 장       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지하2층 우곡국제회의장

2014년 4월 18일(금) 오후 5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지하2층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재)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사장:강정일)의 

제8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그와 더불어 재단 설립자 월정 김용복 회장의 사재를 출연하여 지원하는 나눔의 장이 열렸다. 

김용복 회장은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굶주림에 힘들어하는 어린 아이에게 따뜻한 밥과 잠자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국내외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애민보육원(춘천) 박복순 원장을 초청해 후원금 1천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을 초청해 2013년 사랑의 열매에 총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금액 중 2014년 

약정금액 1천만 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