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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수상자 이근용 국제 와인 품평회 은상 수상 (2021102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1-01 조회수 : 208
     
     

    영동 불휘농장 시나브로 청수독일 국제 품평회서 은상 쾌거

     

    국산 품종 양조 화이트와인 베를린와인트로피 출품 수상 영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이트와인 시나브로 청수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불휘농장(대표 이근용)에서 양조한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와인이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와인 트로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베를린 와인 트로피는 국제와인기구(OIV)의 승인 및 감독 하에 개최되는 세계 5대 국제와인품평회 가운데 하나로, 국제양조자연맹(UIOE)이 승인하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이번 대회에는 38개국에서 생산된 약 6,000여종의 와인들이 출품됐는데, 시나브로 청수는 이들과의 경쟁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불휘농장이 이번 대회에 출품한 2019년산 시나브로 청수는 우리나라 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토종 포도 품종인 청수로 양조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발효를 위한 효모 또한 국내산을 사용하면서 가장 한국적인 와인이 가장 세계적인 와인으로 인정받은 셈이 됐다시나브로 청수는 그동안 아시아 와인 트로피에서 금상을 4회 수상한 바 있지만, 유럽 화이트와인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독일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상은 서양 와인들 일색의 세계 와인시장에서 국산 포도로 양조한 한국와인의 경쟁력을 입증한 기념비적인 업적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함께 입상한 경북 영천 오계리 와이너리의 화이트와인과 함께 세계무대에서 한국와인의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

     

    박찬준 베를린와인트로피 아시아 디렉터는 국산 와인의 품질이 세계무대에서 점차 인정받고 있는 것은 와인생산자와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협력한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베를린와인트로피에서 국내에서 개발한 포도품종인 청수로 만든 와인이 입상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불휘농장 이근용 대표는 토종 포도로 와인을 양조하며 와이너리 운영으로 한국 와인의 인식 제고에 기여하여 제 15회 한사랑농촌문화상 농업(융복합)부문에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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